23년 6월 소식
·작성자 :
·작성일 : 2023-05-29 오후 2:50:30
·조회수 : 214
?세월이 훌쩍 지나가 벌써 유월이 되었네요. 들녘엔 보리가 노랗게 익어가고 우리 어르신들은 노래하십니다. "우린 늙어가는 것이 아니라 조금씩 익어가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저희 어르신들의 노후가 평온하고 행복할 수 있도록 함께 해 주셔서!......
6월 한 달도 주님 사랑 안에서 행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