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선교 50주년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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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3-07-29 오후 4: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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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수도회를 지켜주시고 섭리해 주신
하느님께 깊은 감사와 찬미,
어르신들께 따뜻한 보살핌 아래에서
행복하고 안전하게 여생을 사시다가 하느님의 품에 안길 수 있도록
도움의 손길을 보여주신 은인, 봉사자, 쟌 쥬강 회원, 가족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