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원 가난한이들의 작은자매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평화의모후원

아까시아 꽃

·작성자 :    ·작성일 : 2022-05-09 오후 10:50:40   ·조회수 : 235



"아까시아 흰꽃이 바람에 날리면 고향에도

지금쯤 뻐꾹새 울겠네" 어릴 적에는 이 노래 목이 터져라 불렀지요. 그렇게 같이 노래하던

아이들이 무척이나 그리운 날입니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