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을 포함한 평화의 모후원 가족을 위한 신년 미사가 있었다.

김영철 요한사도 신부님께서는 강론에서

나를 위한 ,우리를 위한 계획을 세우고 나부터 실천하자고 말씀하셨고 

관심과 사랑의 눈이 필요하며 사랑의 마음으로 표현하는 따뜻한 평화의 모후원을 기대하신다고 강조하셨다.

오늘은 2024년 1월의 첫 금요일이라 미사 끝에 성체 현시를 시작했다. 신부님이 성체를

모신 성광을 제대 한 가운데 놓으셨다. 이렇게 평화의모후원 가족은 성광안에 계신

예수님을 바라보며 하루 종일 성체 조배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