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기름 냄새를 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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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2-08 오후 3: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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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두전의 달인 :곽세실리아 수녀님 / 송모니카 수녀님
동그랑땡의 달인 : 그레이스 원장수녀님 / 추마리아 수녀님 / 문메히틸다 수녀님
어르신과 직원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고 시간을 내어 참석하여 주어서 감사하다
또 새로운 시작을 위하여 “설” 이라는 잠시 휴식을 가져보기고 한다.
어르신들을 위한 설 선물로 식탁 의자에 예쁘게 커버를 씌웠다
아늑하고 오랫동안 앉아있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다.
커버를 제작하여주신 정연양 엘리사벳 일명 왕언니에게 직원과 어르신들을 대표하여 감사하다는 인사를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