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연말이나 명절에 흔히 말하는 정치인들의 소외된곳을 찾아 뉴스화 되는

것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

하지만 이재준 수원시장님께서는 진심으로 지역구의 소외된 시설이나 복지에 있어 관심이 필요한 곳을 직접 발로 뛴다는 느낌을 많이 받는다.

이재준 수원시장님은 2023년 가난한이들의작은자매회 한국진출 50주년 행사에도 찾아주셔서 격려와 지지를 보내주셨다

2024년 2월5일 16시

이재준 수원시장님이 방문하여서 어르신 한분 한분 손을 맞잡고 건강과 안녕을

기원해주셨다.

또한 원장수녀님을 비롯 잠시의 담소를 통하여 평화의모후원의 고충을 들어주시고

겨울비로 인하여 바닥이 질퍽한 상황에서도 현장을 직접 둘러보시는 열의를 보이시며 우리의 고충을 위해 구청과 협의를 해보시겠노라 약속하셨다.

일시적인 행사일지라도 시설측면에서나 어르신들 입장에서 관심을 가져준다는 것은

지역사회의 소속감과 자존감 상승으로 인하여 또 한해를 살아가는 분명한 이유가 되는 것은 사실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