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희명창(옹헤야) 오셨다네(옹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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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1-29 오후 4:3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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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희 명창께서 말씀하신다
명절이면 마음이 허할 것 같은 그마음을 알기에 발길이 나도 모르게 평화의모후원으로 향한다고 ...
또한 수녀님들이 보고싶어 망설임이 없다고 ...
신부님과 수녀님 가족모두 신영희 명창이 오랫동안 활동할수 있게 기도로써 보답하기로 한다.
9월에 추석 명절에도 또 찾아오마 약속하셨다.
다음 방문시는 함께 따뜻한 식사 한 끼 하실수 있는 여유를 가지고 방문하셨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