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분원 가난한이들의 작은자매회 홈페이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예수마음의집

새신부님들

·작성자 :    ·작성일 : 2024-02-03 오후 8:07:34   ·조회수 : 147







광주교구 새 사제 8분이 최 대주교님께 인사 드리러 오셨다가 미사까지 해 주셨습니다. 꽉 찬 제대를 바라 보면서 무척 감동적이었습니다. 왜냐하면 마치 예수님의 제자들을 보는 것만 같아서입니다. 각자의 꿈을 펼쳐 나갈 새 신부님들을 위하여 기도를 드렸습니다. 안수를 받으면서 제 자신도 쌍방으로 새 사제들이 어떠한 위험이나 유혹에서도 굳건한 믿음으로 보편적인 사랑을 베푸시는 목자로 살아 가기를 빌었습니다. 하느님 찬미 받으소서. 아멘.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