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진년 윷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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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2-24 오후 4: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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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설 명절에 사거리에서 시끌벅적 했습니다. 찾아오는 가족이 없더라도 서운하지 않습니다. 우린 벌써
한 가족이기 때문에 옆방 할머니 덕에 실컷 웃었습니다. 윷놀이를 해서 지더라도 선물은 이미 원장 수녀님께서 똑같이 마련 하셨다는 것을 알기에 맘 놓고 낙도 하고 뒷도도 하고 신나게 던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