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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쥬강의집

미술시간

·작성자 : 쟌쥬강의집   ·작성일 : 2019-12-02 오후 9:20:24   ·조회수 : 184













무엇일까요? 보석같기도 하고...

실은 둥근 보름달과 송편입니다. 너무나 잘 쪄져서 속이 투명하게 다 보이는 송편.
사랑하는 남편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추석이 그립습니다.
누구랑 같이 달맞이 가는 기쁨
사람보다 더 커다란 달님... 즐겁게 강강술래하던 옛모습입니다,
추석에는 모든 것이 풍요로워서 정말 맛있는 걸 다 먹을 수 있었답니다.
나는 노는게 제일 좋아
우리 어르신은 언제나 널뛰기를 하는 모습을 그리십니다. 옆에는 사과나무도 잊지 않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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