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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요셉동산

모금 수녀와 함께 떠나는 전주교구 성당 순례

·작성자 :    ·작성일 : 2022-07-26 오후 4:50:49   ·조회수 : 89







차를 타고 익산으로 가다가 작은 마을과 마을을 지나 도착한 황등성당을 이번에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황등성당이란 표지판을 보며 바로 핸들을 틀어서 들어서는 순간 성당위에 모셔진 예수성심상. 마치 먼 길 잘 왔다!하고 두 팔 벌려 인사해 주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곤 차를 주차하러 주차장으로 갔는데, 직진만 하는 엉터리 운전자도 잘 주차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주차장이 정말 넓거든요. ^^  성당 오른쪽으로 보이는 기와집 성당 건물이 약 70년 정도 되었는데, 옛 사제관으로 쓰이던 기와집은 더 오래 되어서 보수를 하긴 했지만 함부로 철거를 못해서 현재는 레지오 회합실로 쓰이고 있다고 합니다. 옛날 어렸을 적 보았던 바로 그런 집이 여서 그런 가 매우 정감 가는 건물이 였습니다. 주일 본미사때 어떤 자매님이 저에게 성가대 자랑을 하셨는데, 정말 자랑하실 만했습니다!!! 토요일 오후 미사 후 가랑비가 오자 사제관에 가서 비닐 우산을 챙겨다 주시는 신부님, 어제 찧은 쌀을 가져다 주시는 형제님, 농사짓고 있는 농작물을 추수할 때 그 꼭 보내 주겠다고 약속하시는 자매님과 형제님들 너무 사람사는 냄새가 폴~~ 나는 그런 그런 곳아닙니까! 마치 이 지상에서 맛보는 작은 천국 같은 혹시나 이 근처에 가시게 된다면 꼬~옥 들려 보세요. 그리고 느껴 보세요 아! 그리고 이곳 성모당엔 특이하게 구유가 있었습니다. 한여름에 보는 구유 그리고, 자기 집에 있는 꽃을 가져와서 심으시는 자매님의 손길 그래서 그런지 더욱 예뻐보이는 성당 주변의 꽃들 어때요? ~옥 가고 싶은 생각이 드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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