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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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6-07-24 오후 5:4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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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조부모와 노인의 날은 2021년에 프란치스코 교황님이 제정하셨다는데, 그동안 교회
단체에서 나름대로 실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같다.올해 수원 제2대리구 복음화 3국은
이러한 제정 취지를 실천하기 위해 청년들이 우리 양로원을 방문하여 어르신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과 신앙의 이야기를 듣고 나누는 자리를 마련했는데 정해진 날짜는 7월 26일지만,
사정에 의해 7월19일에 방문했다.이 자리에는 청년 10명 찬양 그룹 6명 그리고 교구 밴드가
함께 하여 복음화 3국장 허규진 메르쿠리오 신부님의 주례로 아주 활발한 미사를 시작으로
다양한 일정을 시작했다.

청년들을 대하는 순간, 자신들의 젊은 시절을 생각하셨는지 우리 어르신들의 눈은
환자들까지도 반짝반짝 빛이 났다.






미사를 주례한 제2대리구 복음화3국장 허규진(메르쿠리오) 신부님은 강론에서 “어르신들이
청년들에게 따뜻한 지혜를 전하고, 청년들이 그 말씀에 귀기울이는 오늘의 만남을 통해 하느님의
사랑이 드러나기를 바란다”며 “청년들이 어르신들의 지혜를 자양분 삼아 세상 속에서 하느님의
사랑을 실천하는 참된 신앙인으로 성장하기를 희망한다”고 하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