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쟌쥬강의집

어버이날..

·작성자 :    ·작성일 : 2024-05-30 오전 11:03:58   ·조회수 : 339







이른 아침 수녀님들께서 마차에 꽃과 선물을 싣고 들어옵니다.

어르신들께 꽃을 달아드리고 직원들과 함께 어버이은혜 노래를 불러드리는데

모두들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이 순간 모두들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졌겠지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 나이가 먹어도

부모님은 항상 그리운 존재인가 봅니다.

 

 

 

 

 

 

어르신들 모두들 건강하고 오래도록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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