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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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24-05-30 오전 11: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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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수녀님들께서 마차에 꽃과 선물을 싣고 들어옵니다.
어르신들께 꽃을 달아드리고 직원들과 함께 어버이은혜 노래를 불러드리는데
모두들 눈물을 흘리고 맙니다.
이 순간 모두들 부모님 생각이 간절해졌겠지요! 아무리 세월이 흘러 나이가 먹어도
부모님은 항상 그리운 존재인가 봅니다.
어르신들 모두들 건강하고 오래도록 행복하세요!